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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 지원 프로그램 <리빙 라이브러리> 2회차 (5.11) ( 작은도서관삼봉서랑 )
신청기간 : 2020-05-11 ~ 2020-05-11
강좌장소 : 삼봉서랑
강좌기간 : 2020-05-11 ~ 2020-05-17
강좌시간 : 00:00 ~ 00:00
강좌요일 : 일요일,월요일,화요일,수요일,목요일,금요일,토요일
정원 : 0명
본문
안녕하세요. 작은도서관 삼봉서랑 입니다.
<리빙 라이브러리> 5.11일 추천 도서 입니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책 소개와 서평
당신은 지금 과학이 두렵다. 무엇이 우리를 ‘과알못’으로 만들었을까? 과학의 높은 진입 장벽을 쉽게 통과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농담’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전작에서 마약에 관해 책을 쓴 저자는 특유의 오타쿠적 탐구력으로 이 시대의 과학 기술을 낱낱이 파헤친다. 물 흐르듯 읽히는 문장과 촌철살인의 비유는 유머러스한 과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기적 유전자"
책 소개와 서평
세계적 베스트셀러,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이기적 유전자』의 40주년 기념판.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2013년 영국의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 1위에 오른 바 있는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진화의 역사에서 유전자가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 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다.
이번 40주년 기념판에 새롭게 수록된 에필로그에서 도킨스는 여전히 ‘이기적 유전자’라는 개념이 갖고 있는 지속적인 타당성을 이야기하며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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