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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시 & 그림 ( 무악다솜방 )
신청기간 : 2024-05-10 ~ 2024-05-20
강좌장소 : 갤러리 내일
강좌기간 : 2024-05-24 ~ 2024-05-24
강좌시간 : 00:00 ~ 00:00
강좌요일 : 금요일
정원 : 15명
본문
안녕하세요~ 무악다솜방입니다.
그림과 시를 함께 만나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네모난 사과' 전시는 서울대 미대 졸업생 5인의 각기 다른 영역-회화, 동양화, 조소, 공예, 디자인-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네모난 사과’는 대상을 바라보는 사고(思考)의 유연성과 다름을 암시합니다. 이들의 각자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감상해 보세요.
여기에 하나 더 만나기 힘든 ‘수선화에게’의 저자 정호승 시인의 강연도 있습니다.
[오월의 시 & 그림]
1. 참가일시: 2024. 5. 24(금) 16:00~17:00
2. 대 상: 누구나(선착순 15명)
3. 내 용: '네모난 사과' 전시 관람
정호승의 시 이야기: '수선화에게'를 중심으로
4. 장 소: 갤러리 내일(새문안로 3길 3)
5. 신청기간: ~2024. 5. 20.
6. 참가문의: 무악다솜방 02-2148-5164
신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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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