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야간문화강좌] 내 마음을 움직인 예술작품 속 문장들(9/21, 10/12, 10/26, 11/30 총 4회, 회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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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삼봉서랑 야간문화강좌
- 내' 마음을 움직인 예술 작품 속 문장들' 프로그램 -
2020년 8월~11월 , 4개월간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 7시~9시
(9월은 추석으로 셋째주 진행)
종로구청 본관 1층 '작은도서관 삼봉서랑'에서 여름에서
가을사이 예술 더 깊이 교감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시인, 소설가, 작가, 영화평론가!
각 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는데요!
첫번째 시간에는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
에세이 《한 줄도 좋다, 만화책》을 집필하신
시인 김상혁 선생님
두번째 시간에는
소설집 《하바롭스크의 밤》, 《우리가 주울 수 있는 모든 것》,
에세이 《한 줄도 좋다》, SF 영화,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9 대한민국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한 소설가 유재영 선생님
세번째 시간에는
《자, 이제 다시 희곡을 읽을 시간》,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여행의 문장들》, 《여행자의 독서 1》,
《여행자의 독서 2》, 《윈난-고원에서 보낸 편지》(공저),
《사진, 광고에서 아이디어를 훔치다》를 집필하신
작가이자 광고 카피라이터 이희인 선생님
마지막 시간에는 2009년 〈씨네21〉 영화평론 당선,
2011년부터 부산일보 영화상, 부천국제영화제, 서울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의
여러 영화제의 심사위원이자 씨네21 기자로 활동하시는
영화평론가 송경원 선생님과 함께합니다.
예술작 품 속 주인공의 인상 깊은 대사를 나누고,
작품의 부분으로부터 작품 전체로 확장하는
예술작품 감상법을 배우는 시간!
같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교차하고
같은 장면이지만 다른 감상에 눈뜨게 되는
풍부한 예술 감상 및 예술 작품 에세이와
리뷰창작실습 내용으로 채워진답니다.
평소 예술작품과 글쓰기에 관심을 두었던 도서관 가족이라면
본 프로그램에 접수하시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문의 : 작은도서관 삼봉서랑 02-214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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