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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수선화 (2013.2.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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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서랑관리자 작성일13-03-21 00:02 조회2,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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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꽃말을 찾다가 발견한 글 모셔왔어욤</p>

출처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4339&docId=1713201&mobile&categoryId=4339

 

수선화(Narcissus)

 

 

 

꽃말 :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두꺼운 껍질로 자신을 감싸고 있어 한없이 차갑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을 사랑한 적이 있다. 처음엔 겉으로 보이는 환한 미소를 좋아했지만 언뜻 비치는 그의 외로움이 전해져 더욱 가까워지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세계로 타인을 들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 내 오랜 두드림에 잠깐 열린 듯싶다가도, 기회만 있으면 이내 문을 닫고 자신만의 차가운 세계로 돌아가고 말았으니까.

자신 안에 갇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마주볼 수 없는 사람은 얼마나 외로울까. 사람들로 인한 외로움은 결국 또 다른 사람으로 치유될 수 있다. 자신의 내면을 오래도록 들여보다 결국 자신의 세계에 갇혀버리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가진 수선화(나르시스)를 볼 때마다 참으로 외로워보였던 그가 떠오른다.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 정호승, <수선화에게&gt; 중에

 

 

 

 

조계사 회나무에 예쁜색의 꽃(?)이 피고 있어요.(2013.3.18/20) 

 

삼봉서랑에 온 수선화 (2013.3.14/20)

 

인사동 쌈지길 봄春spring (2013.3.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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