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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 매주 수요일은 『마음에 시한편』생생현장 Part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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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운문학도서관
댓글 0건 조회 2,343회 작성일 16-06-1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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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수요일"하면 여러분은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저는 이제 자동으로 "시(詩)"가 떠오르는데요.

그 까닭은 아마도 매주 수요일은 "마음에 시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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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미리 습작한 작품을 참고해서 이렇게 다시 그리기도 하구요~

​<img class="__se_object" id="se_object_1465703730578" src="/uload/userfiles/images/DSC00715.JPG" style="height:492px; rheight:491px; rwidth:740px; width:740px" />

​</span>

​</span>원고지나 노트에 적어 온 시(詩</span>)를 보고 한 글자 한 글자 힘을주어 시(詩</span>)를 적어 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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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살짝 미리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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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제목 "우산"에 진짜 우산 그림을 재치있게 그리셨어요.

비는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는데.. 우산을 사야하나 뛰어가야하나 ​고민하던 제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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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들과 창작된 시(詩)들은 6월24일 금요일에 그 작품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짧게나마 전시회 및 시낭송 발표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발표회 생생현장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을 만나보기 때문일꺼에요.

​</span>

드디어 모든 수강자분들이 6주간에 걸쳐 본인만의 시(詩)를 완성하고,

오늘은 그 시(詩)를 한 폭의 시화(詩畫)로 남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pan>

저는 ​시화(詩畫)라고하면 일반적인 수채화나, 수묵으로 그려진 작품을 생각했는데요,

완성된 ​시화(詩畫)를 보니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쳐났어요!

파스텔을 사용하기도 하고, 사진을 이용해서 콜라주를 하기도 했구요.

수강자분들 본인들이 직접 창작한 시(詩)이기 때문에,

어떻게 표현하는게 본인의 시(詩)를 잘 표현할 수 있는지 가장 잘 아시는 것 같았어요.

글자 한 자 쓰는 것도, 색상을 선택하는 것도, 작품을 표현하는 것도 예사롭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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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한편&quot; 생생 현장 사진으로 만나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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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직접 창작한 시를 다양한 모습들로 시화(詩畫)로 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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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__se_object" id="se_object_1465703796505" src="/uload/userfiles/images/DSC00758.JPG" style="height:492px; rheight:491px; rwidth:740px; wi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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