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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도서관의 '연중무휴'

'사서 추천 작가릴레이'가

9;의 일환으로

'장 자끄 상뻬 - 파리에서 뉴욕까지'란 타이틀로</span>

원화전이 열린다고하니!

관심있는 아름꿈 가족여러분은 작가전과 원화전을

함께 감상한다면 더 큰 즐거움이 펼쳐지리라 기대합니다. ^^*

 

 

'장자끄 상뻬'전을 통해 '가정의 달&#39; 5월</span>

가족나들이를 계획해보시기를 추천드리며,

아름꿈도서관에서 만나뵙기를 기다릴께요!

 

행복한 '가정의 달&#39;되시기를 기원합니다.

5월 달에도 어김없이

아름꿈이용자를 위해 활짝! 문을 열었답니다.

 

5월의 작가는</span>

바로 프랑스 국민작가라고도 할수있는

- 장 자끄 상뻬 - 인데요!

'얼굴 빨개지는 아이' 남녀노소 누구라도 한번쯤 들어본적있는 바로 그 작품의 저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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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비롯하여

총 5권의 상뻬의 매력적인 작품을 아름꿈도서관 2층, 어린이열람실에서

만나 볼 수 있어요!

20C 데셍의 거장

장자끄 상뻬의</span>

60년에 걸친 삽화의 매력

책으로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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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소소한 일상을 담백하게 그려낸 그의 작품은

바쁜 현대인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기 충분합니다.

 

그의 그림체에 녹아든 해학과 비판도

상뻬의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되기도 하죠!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뿐만 아니라</span>

동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욕망, 갈등, 문명비판요소까지

인생과 사랑을넘나드는 상뻬의 삽화속 풍자의 매력으로

5월을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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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도서관에서 상뻬전을 관람후

그의 원화의 매력에 취할수있는 또 다른 기회가 있는데요!

 

​<img alt="" src="/uload/userfiles/images/DSC04739.jpg" style="height:572px; width:387px" />

 

8월 31일까지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KT&G상상마당 갤러리에서</span>

 '20세기 거장 초청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