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청운 까치서당 (2학기 13회차)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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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8월 22일부터style="text-align: center;">훈장님께 물어보며 열심히 만드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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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 모두 완성되고 직접 연을 띄우기 위</span>해 밖</span>으로 나갔습니다.

자신만큼 커다란 연을 들고 이제 날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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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왔으니 그냥 들어갈 수는 없겠죠?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친구들과 사대문 놀이도 신나게 즐</span>겨보았습니다^^

 

이제 다음주 토요일, 마지막 수업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다음주는 책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례를 통해 지금까지 가르쳐주신 훈장님과

함께 공부한 친구들에게 축하와 감사한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까치서당 도령들~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시간에 만나요^^  

 

매주 토요일마다 함께 모여

한학과 전통놀이를 즐기고있는 청운 까치서당!

오늘은 14번의 수업 중에서 벌써 13번째 수업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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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자는 平天下(평천하)였는데요.

한자를 따라 써</span>보며

세상의 많은 사람을 위해 어떤 일</span>을 해야할지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양보하며 배려하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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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집</span>에서 기르고 있는 새를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도 먹으니 쉬는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2교시는 연만들기~

연에 인생의 목표를 적어 완성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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