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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서랑]동화처럼 4년이 흘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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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서랑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72회 작성일 15-09-03 22:02

본문

 

 

 

 

삼봉서랑 개관 4주년 기념 동화구연

 

 

짜잔~ 개봉박두!

 

 

 

 

     

 

오늘의 주제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따끈따끈한 동화책이에요.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수업은 연령에 맞게 두 번 진행했는데요,

아우들이 동화를 듣고 있는 동안 먼저 도착한 언니, 오빠, 형들은

참을성 있게 기다려줬어요. 이럴 때를 대비해 앉아 있을 공간을</span>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미안했지요.

 

 

 

 

누구랄 것도 없이 모두 동화 속으로 깊이 빠져들었어요.

 

 

 

 

아이들의 눈빛이 보이시나요?

눈이 가는 대로 코앞으로 다가와 앉은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요.

선생님도 손에 땀을 쥐고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서 눈길만 주던 아이도 다른 아이들처럼

 

 

 

 

 

 an style="font-family:arial,helvetica,sans-serif">점점 더 바짝 다가오네요.

고개를 쭉 빼고 “저도요, 저도! 저도 볼래요~!” 하는 것 같지 않나요?

 

 

 

 

 

더 듣고 싶지만 돌아갈 시간이에요.

다음에 또 오겠다고 눈길도&nbsp; 한 번 주고요.

이야기 속에서 빠져나와 삼봉서랑을 나서는 아이들의 발걸음이 가벼워요.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꼭이요~! 

^^

 

 

 

p;

 

조금 늦었지만 삼봉서랑 소식 하나 전해 드립니다.^^

8월 31일, 삼봉서랑의 4살 생일을 기념으로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른 17일 ‘생활안전 동화구연’ 행사를 가졌습니다.

종로구청 직장 어린이집 친구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신나고 즐거워했답니다.

그 표정 하나하나를 모두 담지 못해 아쉽네요.

행사 이후 어떤 친구들은 부모님께 삼봉서랑에 오고 싶다고 조르더라지요?

근처에서 목격을 했으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자, 사설은 이제 그만!

그날의 모습을 살짝 엿볼까요?

 

 

 

 

잔뜩 기대에 부품 마음으로 삼봉서랑을 찾은 아이들!

도서관 예절을 지켜주려고 살금살금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이곳은 삼봉서랑 유아방 앞.

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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