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미래다!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특강!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에서 7/22~8/12,
총 4회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님은 교육과 작은도서관 활성화팀 전경옥 선생님입니다.
조지오웰의 ‘1984년’, 김려령 작가의 ‘완득이’,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조창인 작가의 ‘가시고기’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문도서를 선정하여,
각자 책을 읽고 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학생들이라 과제와 학원 다니기에 바쁜 와중에
이렇게 방학에 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책을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