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서랑에서 들려주는 맛있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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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말과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ㅡ</p>
선생님은 아이들 스스로가 동화구연가가 되어야한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씩씩하게 손을 들고 발표하는 아이들이 있는가하면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었는데,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들은 함께 나와서 발표를 하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동화구연이 듣기 뿐 아니라 말하기 능력을 길러주는 종합적 공부임을 실감하는 날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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