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청운문학도서관]청운 까치서당 (2학기 4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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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오늘도 까치서당 도령들 덕분에</span>&n15px; rwidth:764px; width:741px" />
오늘은 특별히 한옥 옆에 마련된 누정에서
창문을 열고 예쁜 풍경을 감상하며
손제기 놀이를 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주에는 26일 추석연</span>휴 휴강으로 인하여
19일, 20일</span> 연</span>속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20일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우리 동네 문학 둘레길 산책을 떠날 예정입니다^^
bsp;한옥이 꽉 찼네요</span>4번째 수업은 어떤 내용들로 채워졌을까요?
1교시는 한학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고전은 - 論語(논어) 學而</span>(학이) 편 -
有朋(유붕)이 自遠 方來(자원방래) 면</strong>
不亦樂乎(불역락호) 아라.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인부지이 불온) 이면
不亦君子乎(불역군자호) 아.
</strong>
남이 나를 알아 주지 않아도
성내지 아니하면 또한 군자가 아닌가!
</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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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우정의 소중함에 대해서 배우고
朋友(붕우)라는 한자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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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는 손제기를 만들어 제기 놀이를 해보았는데요.
훈장님과 알록달록한 한지로 손제기를 직접 만들었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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