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꿈도서관] 스마트폰 무비스쿨 11월 수업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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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 스마트폰 무비스쿨 2기 친구들의
영화제작에 대한 열기는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고있는데요.
<span style="font-size:10pt">그야말로 후끈후끈해서
계절은 추운데,
도서관은 한 여름같이 더울지경^^
친구들이 하나하나 손수 시나리오와 스크립터를 짰으니
얼마나, 내 영화 내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깊을지
예상이 되시나요?
도서관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도하고</span>
동묘역 근처 숭인동 일대에서 저마다의 영화를 촬영했습니다!
내가 작가가 되기도 하고,
배우가 되기도 하고,
감독이 되기도 하고!
일류 감독 못지않은 친구들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가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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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본을 보면서 다른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하며
내가 미처 못본 부족한 부분을 체크하기도합니다.
보다 완벽한 작품을 탄생시키기위한 노력의 모습들!
어느새 숨가쁘게 달려온 스마트폰 무비스쿨 2기 수업도</span>
다음주가 마지막 수업이랍니다.
알차게 진행되어 온 8회 수업의 결실이 다음주 극장 시사회로 매듭지어지는데요.
뮤지컬 배우 배해선님의 사회로 복합문화공간 에무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아름꿈 스마트폰 무비스쿨 영화시사회!
어떤 멋진 작품들이 탄생할지 두근두근! 콩닥콩닥!
어린이 감독 16명의 단편영화 4편 완성작은
곧 종로문화재단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공지됩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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