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매주 수요일은 『마음에 시한편』 마지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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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은 『마음에 시한편』</strong>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했던 『마음에 시한편』이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 수업, 발표회를 포함해서 총10회차에 걸친 긴 여정이었습니다.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저마다 시낭송을 하는 참여자분들의 모습들</span>)
(그 동안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앞으로도 종로문화재단에서는 시민분들의 독서문화향상과 문화예술향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tyle="font-size:12pt">첫 수업 문학특강을 스타트로 시창작 이론 및 실습, 시화그리기, 시낭송특강까지...지난 10주간 쉼 없이 달려왔는데요, 마지막수업은 그 동안의 노력했던 수업의 결과물들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화를 전시하고, 창작시를 낭송하고, 10주간 수업에 참여했던 모습들을 사진으로나마 추억을 담는 시간을 가졌지요.
시낭송가 황유진선생님의 사회와 시낭송협회 부회장 김경복 선생님의 시 퍼포먼스도 함께해</span>
발표회 현장이 반짝반짝 더 빛이 났습니다.
</span>그 10주간 노력의 결과물들을 지금 공개합니다 ^^*
시낭송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jn_jfac.blog.me/220750161294
(전시회 현장: 참여자분들이 직접 그린 10점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다.)
(시낭송협회 부회장 김경복 선생님의 시 퍼포먼스와 황유진선생님의 발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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