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차 <길 위에서 서울을 그리다, 서울의 기억을 되살리다> 1회차 강연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9월 12일 토요일 길 위의 인문학 1회차 강연 '도봉에서 삼각산을 거쳐 백악에 이르다. 세검정에서 나오니 창의문에 곧 닿더라' 주제로 최열 작가님의 강연이 청운문학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옛 그림으로 본 서울 / 최열 저 / 혜화1117 / 2020
현재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아쉽게도 줌(ZOOM)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만남이지만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9월 한달 간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1회차 강연은 최열 작가님과 함께
서울의 역사를 그림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옛 그림 속의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양(서울) 땅의 역사와 옛날 지명에 대해서 알아 보며,
그림 속의 서울 역사까지 파헤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산의 모습 그리고 서울의 주변을 흐르고 있는 강을
옛 그림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길 위의 인문학 1차 주제도서 [옛 그림으로 본 서울]을
사전에 읽고, 강연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 길 위의 인문학 2회차 강연도
이어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문학 발전을 위하여 청운문학도서관 2020 길 위의 인문학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청운문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1회차 최열 작가님과의 만남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