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파랑 북카페 케이넥스 수업을 마치고!(홍파랑 북까페)
페이지 정보
본문
케이넥스 일일무료특강!
그 세 번째 시간은 ‘홍파랑 북까페’ 입니다.
교남동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홍파랑 북까페’는
어린 아이들도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 특징이예요.
오후 3시,
케이넥스 수업은 도서관 옆 프로그램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케이넥스 일일특강 수업에 참여한 친구들 중
홍파랑 북까페에 어린 친구들이 가장 많았네요!
유치부 친구들이 4명이나 되었는데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
같은 구성품이지만 아이들의 수준에 따라 작품의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지요!
형님들은 난이도가 높은 작품들을 만듭니다. 엄청 진지하죠?
마무리로 하나하나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활동이라고 해요.
마지막 정리까지도 야무지게 잘 해준 홍파랑 친구들이었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도서관에서 열리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세요!
더욱 신나는 여름방학이 될 것 같지 않나요? ^^
- 이전글홍파랑북카페, 숭인마루작은도서관 장서점검 18.08.27
- 다음글케이넥스 수업을 마치고!(청운 효자동북까페) 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