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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열람실 12월 원화전시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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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운문학도서관
댓글 0건 조회 2,000회 작성일 19-12-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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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청운문학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는 매월 그림책과 함께 원화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12월의 원화전시 도서는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제일 처음 모습은 어땠을까요?

 

지금처럼 큰 건물과 공장 들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고,

 

많은 자동차들이 씽씽 달리는 곳이었을까요?

 

 

이번 12월 원화전시의 원서인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에서

 

에릭 바튀 작가가 이야기해주는 도시의 이야기를 살펴볼까요?

 

 

지금 우리는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까지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살고 있지만,

 

아주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흐르면서 산이 먼저 깨어났어요.

 

 

그 후에 사람들은 산 옆에서

 

사냥과 채집을 하며 모여 살기 시작했어요.

 

 

산 밑으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들었고,

 

점점 큰 무리를 이루었답니다.

​

 

사람이 많아지자 싸움이 생겼어요.

 

처음에는 작았던 싸움이 점점 커져서

 

결국은 전쟁이 일어났지요.

 

​

전쟁에서 승리한 대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성을 지으라고 명령했고,

 

그렇게 사람들은 성을 주변으로 모여 살기 시작했답니다.

 

​

시간이 지나자 전쟁은 점점 줄어들면서

 

성벽은 점점 낮아지고, 건물들은 점점 높아졌답니다.

 

​

우리가 알고 있는 도시의 모습과 비슷해지면서

 

사람들은 점점 원하는게 많아졌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만들기 위해 공장이 하나 둘 생겨났지요.

 

​

그곳에서 사람들은 매일매일 일을 해야 했고,

 

그럴수록 도시는 매일매일 커졌어요.

 

​

마치 ‘지구’라는 상자 속에서 건물 짓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자꾸자꾸 새로운 사원과 성, 교회와 집들을 지었어요.

 

​

도시는 그렇게 호수보다, 사과밭보다, 들판보다, 산보다 더 넓어졌어요!

 

​

부모님과 함께 손 잡고 길을 걷다보면

 

새로운 건물을 짓고, 도로를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죠?

 

​

지금 어린이 여러분들이 있는 도시도

 

지금 우리가 도시를 조금씩 바꾸는 것 처럼,

 

우리의 할아버지에 할아버지 때부터

 

노력해서 만들어진 것들이랍니다.

 

​

여러분들은 도시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있었나요?

 

혹은 장난감으로 무언가를 지어본 적이 있나요?

 

 

청운문학도서관에서 12월 원화전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를 부모님과 함께 감상해보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여러분만의 새로운 이야기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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