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권 물에 잠긴 서점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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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3-03-2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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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권 물에 잠긴 서점의 기적
작년 폭우가 덮쳤던 군산 한길문고… 시민 2500명의 자원봉사로 살아나</span>
조선일보 군산 입력 2013.03.29 03:18 수정 2013.03.29 10:42
↑ [조선일보](위 사진)지난해 8월 군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한길문고는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지하 1층 한길문고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물에 젖은 책을 정리하고 있다. (아래 사진)현재 한길문고는 수해를 입은 같은 건물 2층에 깔끔하게 새 단장을 해 오픈했다. 신재윤(맨 왼쪽) 점장과 직원들은“이제 군산 시민이 서점의 주인”이라고 했다. /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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