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서랑] 그림이 있는 하루 7월 <원화전> : 처음 가는 루브르(나카노 코코, 아트북스 2016) 스케치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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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서랑에서 7월 원화전이 열렸어요.

이번 달 원화 주제도서는 <처음가는 루브르(2016, 아트북스, 나카노 코코)>입니다.

주제도서 및 관련 정보와 함께 13점의 원화를 전시중이예요. ​

소장도서로 채워졌던 도서관에 원화를 통해 보다 따스한 감성과 온기를 불어넣었답니다.

루부르에서 반드시 마주해야하는 17점의 작품을 다루고있는 책 <처음가는 루브르>를 통해서

명화속 숨겨진 에피소드와 감상법을 배워보세요. ​

시대와 화가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작품을 보다 풍부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

루브르 관람 예정인 분들께도 루브르를 간접체험하고싶은 분들께도

기대이상의 감동을 전해줄 흥미로운 원화전 보러 삼봉서랑에 놀러오세요.

무더위에 지치고 쌓인 일에 버거웠다면, 삼봉서랑에서 피로했던 하루의 끝을 마무리해보세요. ​

하루의 스트레스를 싹 씻어내려줄꺼예요. ​

위로와 위안이되는 공간으로 다가서는 삼봉서랑이 되겠습니다.

당신의 생애처음 루부르를 삼봉서랑에서 마주하기를 기대하며, 올 여름도 삼봉서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