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꿈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어 스토리텔링 3-4회차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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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어느새 3회차 수업을 맞이한 아름꿈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어 스토리텔링>  시간의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이번 시간 아름꿈 어린들의 마음에 들어온 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My Mom> 입니다. 

그림책 표지만 보고도 아이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는데요!

표지에는 환한 표정의 엄마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언제나 우리 옆에 있고,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우리 엄마!

바로 정원사가 될 수도, 배우가 될 수도 있었던 nice, my mom의 이야기었는데요.

엄마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일까요? 아름꿈 아이들은 그 어떤 때 보다도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My Mom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알파벳은 무엇일까요?

바로 알파벳 M인데요!

자연스럽게 놀이 활동을 통해서 M의 발음에 익숙해지고

M으로 시작되는 단어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6월 10일

어느새 4회차 상반기 마지막 수업을 맞이하게 아름꿈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영어 스토리텔링> !

마지막 시간은 첫 시간부터 함께했던 케이티(katie) 선생님과 함께 <Ten Monsters in a Bed>를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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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Monsters!

이번 시간은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모두 다른 열마리의 몬스터들을 보며

우리 아름꿈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형용사를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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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멋지게 앞치마를 딱 벗어주시자 그 안에는 줄무늬가 있는 얼룩말이 보였는데요.

친구들은 주변에서 또 줄무늬가 있는 물건이 무엇이 있는지 직접 찾아보기도 합니다.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아는 우리 아름꿈어린이들 답네요!

​Who am I?

수업을 통해 여러 종류의 몬스터 중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는 몬스터를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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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친구들 모두가 정말 적극적으로 찾아주었는데요!

선생님이 말을 하기도 전에 달려갈 준비를 하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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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 over ​

말랑말랑한 패드 위에서 안전하게 다들 뒹구르르 구르기를 해봅니다.

가만히 앉아있기보다는 이렇게 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익히면서 아이들은 하루하루 영어와 친숙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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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주는 색채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만의 귀여운 몬스터 친구 만들기!

그림책을 통해서 친구가 되었던 몬스터를 그려도 되고, 나만의 다른 몬스터를 그려도 됩니다.

볼이 초록색인 너무 귀여운 몬스터가 눈에 보여 카메라로 찰칵!

마지막으로 상반기동안 함께했던 선생님들과 기념사진을 찰칵!

한달에 한번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들이었지만 누구보다도 돈독한 정을 나눈 시간들!

그 따뜻했던 시간들이 오래오래 아름꿈 친구들 마음에 남아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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