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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 삼봉서랑 | [삼봉서랑] "삼봉서랑 옆 작은 서재" - 인간탐구생활 도서기획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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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15-10-07 22:05 조회3,750회 댓글0건

본문

 

 

 

 

 

2015 기획 주제별 도서전</span>

 

포스터에 사용한 사진은 미항공우주국(NASA) 홈페이지에 게재된 사진을 일부 합성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지구 상에서도 한반도의 야경인데요, 남한과 북한의 모습이 사뭇 대조적입니다.

그 안에서 인간은 어떤 생각과 행동으로 어떻게 살기에 저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서 잠깐 !!

시급을 다투는 돌발 퀴즈 !!

 

 

 

 

이번 전시도서를 살펴보시고, 다음과 같이 말한 사람과 도서를 찾아주세요.

제일 먼저 맞추신 분에게 11월 1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 헤세와 그림展</span>" 할인권과 엽서 세트를 드립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만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사회화하고자 한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만 자신의 자연적 소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을 개별화하거나 고립시키려는 강한 성향도 있다. 

이는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만 행위 하려는 반사회적인 특성을 의미한다.

 

 

"헤세와 그림展</span>" 은 전시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서둘러 주세요!!

 

 

힌트 :

이번 "인간탐구생활展&quot; 전시도서 중에는 아동도서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동도서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방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주는 장점이 있지요.

한 번 쓰윽~ 펼쳐만 봐도 정답이 보이는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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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 간 탐 구 생 활&nbsp; ”

 

 

 

삼봉서랑 옆 작은 서재 네 번째 이야기가 10월 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2월 31일 연말까지 함께할 이번 전시는 인간을 주제로 합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연초부터 진행되어온 주제전은 거시적으로 보면,

종로를 탐색해봤던 지역적 관점, 전통의 숨결을 느낀 역사적 관점,

평화의 가치를 되새긴 철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공통의 흐름이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주제들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근원적인 물음에 대해 탐구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삼봉서랑은 인간을 담고 있는 심리․자기계발서의 대출률이 높습니다.

온오프라인 서점이나 출판시장의 동향을 통해서도 그 인기를 알 수 있지요.

간단히 말해 자아를 기본으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들입니다.

덕분일까요? 오늘날의 사회는 원만한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컴퓨터나 휴대기기를 활용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과 대화하고 소통하게 되었고요.

자아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늘었고, 타인을 대하는 기술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헌데 왜 점점 더 외로움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날까요?

 

 

옛 유럽인들은 인디오들을 과연 ‘사람’으로 봐야 하는지 논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들이 처음 듣는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이지요. 이분법적 사고에 젖어있는 당시 유럽인들은

인디오의 말이 동물의 신호인지 인간의 언어인지 구분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언어는 인간에게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이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생활하면서도

인간과 인간, 조직과 인간, 조직과 조직, 조직과 사회 그 관계에서 불화가 끊이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누구나 개성을 강조하고 존중받길 원하지만,

정작 자신의 개성을 찾고 타인의 개성 또한 이해해줄 준비가 된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표면적인 관계로 머물 수밖에 없겠지요.

‘말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사람들의 말은

단순히 언어가 아니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뜻일 겁니다.

마음의 언어, 속도와 같은 것들을 이해하고 나아가 공감하려면 그만큼 마음이 넓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번 전시는 바로 자아를 성찰하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입니다.

철학뿐만 아니라 생물, 경제, 문학, 예술, 역사 등 학문적 관점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시간적 관점에서, 동양과 서양의 세계적 관점에서,

구체와 추상, 사실과 상상, 서술과 함축 등 논리적 관점에서 ‘인간’에 대해 다각적으로 접근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1월에는 ‘사람’을 주제로 한 임종진 작가의 사진전이 개최됩니다.

작가보다는 ‘사연 전달자&rsquo;, ‘이야기 전달자&rsquo;라고 말하는 그는

천천히, 깊게, 느리게 타인의 삶을 바라보고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오랫동안 다양한 사람과 삶을 만나온 그가 바라본 사람들은 어떨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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