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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삼봉서랑 | 1사서 1독서 동아리 '책 읽는 수요일' 11월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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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서랑관리자 작성일19-11-28 12:35 조회78회

본문


7월 부터 시작 했던 독서 모임  '책 읽는 수요일'

벌써 5번째 11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쌀쌀해진 11월 모임에도 꾸준하게 참석해 주시는 멋진 1기 여러분들입니다.


             


한달동안 회사생활은 어땠는지, 서로 어떤 취미생활로 삶을 즐기셨는지~

서로 스몰 토크를 나누신 후,

반가운 모습들로 동아리 모임을 시작 했습니다.


 

이번 달 주제는 '문화 : 잘 놀고 잘 배우기" 였습니다.

먼저, '여행의 사고-윤여일 저' 책으로 모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문화에 대해 원론적인 뜻에서 부터 인도에서의 문화적인 특징들을 ​소개해주며,

그 요소들을 우리가 문화로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번째 책은 '방구석 미술관-조원재 저' 책 입니다.

책 내용 중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고흐 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요,

고흐 그림들의 색 중에 노란색이 유독 많이 사용된다는 특징과

그 이유들을 무척이나 재밌게 설명해 주셔서,

다들 책에 담긴 삽화에 눈을 떼지 못하였습니다.


세번째 책은 'PEACE & GREEN BOAT'  입니다.

일본의 NGO 단체와 한국의 환경단체가 협약하여

의미 있는 크루즈 여행을 다니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여행을 다니며 인문학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여행기는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네번째 책은 '체르니 30번' 이었습니다.

11월 주제 문화와 일맥 상통하게 지금 즐기고, 놀고 있는 것에 대해

소개해 주었고, 직접 연주회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보여주셔서

클래식을 함께 즐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장광열 저' 입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일대기를 담은 에세이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문화에 대해 원론적인 뜻부터

철학, 미술, 음악, 여행 다양한 소주제들로 책을 선정하여

소개하고 토론시간을 가지며 한가지 문화라는 주제에 대해

풍성하지만 깊이 있는 지식들을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노트 필기 까지 꼼꼼히 하시는 열정 넘치는 회원들의 모습니다~


 

이번 모임은 유독 좋은 책들을 많이 선정해 주셔서

우수작 선정이 어려웠는데요,

회원들의 다수결 투표에 의해 11월 독서모임 우수작은

 '피스 앤 그린보트'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한 회 남은 2019년 독서 모임을 아쉬워 하며

이번 11월 모임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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