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장석주 詩人과 함께 읽고 쓰다 제 9강 후기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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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 | [청운문학도서관] 장석주 詩人과 함께 읽고 쓰다 제 9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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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운문학도서관 작성일19-11-22 10:27 조회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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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운문학도서관입니다.

 

이번 주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 바람에

 

다들 고생이 많으셨으리라 짐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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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것처럼

 

어느새 장석주 시인님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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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는 특히

 

소설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언급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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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강연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

 

다들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들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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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한마디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 수 있고,

 

허무맹랑한 사건도

 

얼마든지 사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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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소설을 처음 쓰시는 분들은

 

글에 굉장히 힘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글이지만, 그 속에서 뭐든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누구든 힘이 바짝! 들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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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간 글은

 

그만큼 중심을 잃기 쉽습니다.

 

장석주 시인님께서도 "너무 힘주어 쓰면 좋은 글이 되기 힘듭니다.

 

대작을 쓰려는 마음을 버리세요"

 

라고 말씀하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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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이뤄내고 싶은 이야기는 다들 다를겁니다.

 

좋은 소설이라는건 내가 쓴 이야기지만

 

남들도 나만큼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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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도서는 '미국의 송어낚시' 였는데요.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목가적 꿈을 찾아

 

아내와 어린 딸을 데리고 미국 서부를 여행하는 한 남자를 그린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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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시인님께서 보신 책 중에 가장 독특했던 책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송어낚시에서 감명을 받은 사람에게는

 

돈을 빌려줄 의향도 있습니다.

 

그는 그만한 신용이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장석주 시인님과 똑 닮은

 

유쾌한 서평 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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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어느 수업보다도 재미있고,

 

배울점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헤어짐의 아쉬움 때문인지

 

사진 한장, 사인 한자라도 남기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 

다음주에 있을 마지막 수업에서도

 

지금처럼 다들 웃는 모습으로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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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차 강연시간에는 장석주 시인님과

 

[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 내 쓸쓸한 마음의 울타리]라는

 

'출간기념낭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낭독회 신청 접수를 받고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http://blog.naver.com/jn_jfac/221707681400

 

※ 문의전화: 청운문학도서관(070-4680-4032~3)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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