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문학도서관] 장석주 詩人과 함께 읽고 쓰다 제6강 후기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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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도서관 | [청운문학도서관] 장석주 詩人과 함께 읽고 쓰다 제6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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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운문학도서관 작성일19-10-31 16:29 조회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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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문학 도서관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장석주 시인과 함께 읽고 쓰다" 라는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분들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박연준 시인님과 함께
한 두 번째 시간이었죠?

오늘도 즐거웠던 시간들을 사진에 담아서 여러분들을 찾아왔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박연준 시인님의 강연 시간이 기다려지셨는지,

일찍부터 다목적실은 시를 사랑하는 수강생분들로 만석이었죠!

이번주에는 시인님이 저술하신 책의 일부분을 다 함께 읽어보고,

함께 느낌도 이야기 해 보았어요.

그런데 시작부터 예상외의 제목이 등장해서 깜짝 놀랐답니다!

'누가 나오겠다는 오줌을 말리 수 있나요'라니,

제목부터 우리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구 자극하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일상적인 내용이지만 이전에는 본 적 없는 주제라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속에는 시인님의 어린시절 겪었던 웃지못한 사건들과

사랑했던 이와 있었던 해프닝까지, 여러 추억들이 세세하게 적혀있었답니다.

 

박연준 시인님의 작품을 수강생분들이 돌아가면서 낭독해주셨는데,

시와 글의 내용도 좋았지만, 낭독해주시는 수강생분들의 목소리가 너무 고와서

작품이 귀에 쏙쏙 들어왔던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수업시간에는 궁금했던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는데,

혹시 여러분들은 시인분들이 시를 어떻게 보고 평가하는지 아시나요?

허무하게도 척! 하고 보면 안다고 하십니다.

저도 듣고 너무 허무해서 실소를 했는데,

곧 바로 시인님이 비유해주신 표현을 듣고 바로 이해가 되었어요.

 

'조금 더 좋은 시를 찾아내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음악 전공자가 아니라도, 다른사람의 노래 실력을 곧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시는 마음을 소리 대신에 글귀로 표현하는 것이라

진심으로 쓴 시는 금방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번에도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면서,

 

다음 이 시간에도 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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