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서랑] 10월 삼봉서랑 문화교실 :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10/17,목)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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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삼봉서랑 | [삼봉서랑] 10월 삼봉서랑 문화교실 :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10/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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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봉서랑관리자 작성일19-10-18 18:58 조회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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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문화교실의

첫 수업은 '좋은 꿈만 꿀래요!'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로 첫 시작을 이루었습니다.


작은도서관 삼봉서랑의

도서관 운영시간이 종료된 후

깊은 밤에 펼쳐지는 삼봉서랑의 문화교실은

퇴근후 직장인과 근교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인데요.


대개의 시간은 삼봉서랑에서 연중으로 진행중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중

독서관련된 특강이 주를 이루지만,

오늘처럼 체험, 경험을 기반으로 한 문화프로그램도 종종 운영 중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DIY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


지역, 나이, 직업 등을 초월해

삼봉서랑에 모여 오밀조밀 드림캐쳐에 나를 맡기고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휘리릭 날려버리는 시간을 함께 했답니다.


나쁜 꿈을 잡아주고

좋은 꿈만 꾸게해준다는 드림캐쳐를 만들고

드림캐쳐안에 사랑과 믿음을 실어

소망을 담아보았던 시간


그 어떤 날

인디언들이 그러했듯

그 전설의 수제 장식품 드림캐쳐가 나의 일상으로

스며드는 시간이였는데요.


체로키 인디언의 축원 기도가 떠오르는 드림캐쳐

하늘의 따스한 바람이

그대 집 위로 부드럽게 일기를

위대한 신이 그 집에 들어가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기를

그대의 모카신 신발이 눈밭 여기저기

행복한 흔적 남기기를

그리고,

그대 어깨 위로 늘 무지개 뜨기를...

이 축원 기도만 되뇌여도

맘이 평온해지는 기분인데요!


드림캐쳐의 본질은

무언가를 잡아내는 거미줄의 특성에서 온다고 해요.

드림캐쳐의 둥근 모양은

해와 달, 달과 별의 움직임을 상징하고

그물처럼 엮어진 줄은 거미줄을 상징한다고해요.


그리고 함께 엮는 구슬은

나쁜 꿈들이 그물에 걸려

이슬로 정화된 것을 의미합니다!

혹은 나쁜 꿈을 정화시켜주는 별을 뜻하기도 하지요.


올 한해동안 내안에 나도모르는 어두운 그림자가 스며있었다면,

지금 내가 내 마음을 토닥여줄 작은 위로와 위안이 필요했다면

드림캐쳐 만들기에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냐거 나에게 선물해도 좋은 시간,

그리고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만들어도 좋은 시간


받는 이의 꿈을 축복하고

희망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움을 담은 드림캐쳐로

당신의 피곤했던 목요일이 따스한 온기로 차오르셨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문화교실 두번째 수업으로 <커피 강좌>가 펼쳐집니다.

고단했던 한 주의 끝

삼봉서랑에서의 커피향 가득한 시간

이용자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맺으며, 헬렌켈러의 말로

당신의 피곤했던 하루를 달래보시기를!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있다

- 헬렌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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