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꿈도서관] 아름답게보는 책 6월 원화전시 '나무 친구 이야기'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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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사진 모음입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현장감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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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꿈 도서관 | [아름꿈도서관] 아름답게보는 책 6월 원화전시 '나무 친구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름꿈 도서관 작성일17-06-15 19:32 조회1,030회

본문

 

아름꿈도서관은 6월 16일 금요일부터

4층 휴게공간에서 <나무 친구 이야기> 원화전이 펼쳐집니다.
 

6월의 푸르름 짙어가는 계절과 참 잘 어울리는 전시예요.

초록빛이 싱그러이 눈을 정화시키고

마음을 편안하게 이끌어주는 표지가 단연 돋보입니다.

초록초록한 나무가 이용자를 어서 오라 손짓하는 느낌이죠?​

4층은 햇살이 잘 들어오는 블라인드 창과

옥상전경이 보이는 작은 쇼파에

쉼터를 마련한 휴게공간이있답니다.

 

이곳에서 조곤조곤 작은 소리도 이야기 가능하고

음료를 마시며 티타임도 가능한

따뜻한 공간이예요.

(다만 빵이나 냄새나는 음식은 반입불가,

이 정도 센스와 감각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름꿈가족이라면 모두 알고 계시죠?)

가볍게 둘러보며 책과 원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있도록

원화를 비치해두었습니다.


길벗어린이 출판사의 협조를 통해

기획 전시 중인 <나무 친구 이야기>

책 내용을 살펴보자면요!​

 아주 오래 전, 우리 집에 있던 나무에 관한 기억을 담고있어요.


나무 밑에서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계절을 보내온 나무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우려해

나무를 자르게 되면서

뜻하지않은 이별을 하게 된 후,

시간이 흘러흘러

그림책속 주인공이

 밑동만 남은 나무가 있던 자리에서서

나무를 그리워하는 이야기를 담아낸 내용이예요. 


여러분의 어린시절에 애틋한 추억

애틋한 그리움으로 남은 대상, 물건, 기억은 어떤 모습인가요?
 

저는 주택에 살때 집앞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문득 떠올랐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아파트로 이사오게되면서

정도 주고 마음도 주던 강아지와 작별하게되던 날

어찌나 슬프고 가슴 먹먹했던지

울고 불며 밤을 지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원화전을 통해 참으로 오랜만에

가족, 친구, 연인, 은사님 등​ 마음 가득 그리운 누군가에게

편지나 전화 한통 해보는것도 참 좋겠죠?​

 

아름꿈도서관의 아름답게 읽는 책은

다시금 아름꿈 가족들을 찾아온답니다.

 

종로애서 및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그 소식을 주목해주세요.

언제나 즐길거리가 많은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아름꿈 가족 여러분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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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6월 30일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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